[뉴스더원 세종=이주은 기자] “코다리조림으로 한잔했는데 숙취가 전혀 없네요. 맛있게 뒤탈 없이 먹었어요!”최근 세종시 맛집으로 소문난 세종시 어진동 ‘소쿠리밥상’. 이름처럼 한 소쿠리 가득 펼쳐지는 한 상과 매콤하고 쫄깃한 코다리의 진미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여기에 푸짐한 인심과 분위기까지 화룡점정으로 더해져 세종시 신흥맛집으로 통하고 있다.코다리는 간을 보호하고 숙취에 좋은 대표 음식으로 지방 함량이 낮고 쫄깃한 식감으로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아 직장인이 즐겨 찾는 요리이기도 하다.그만큼 세종청사 인근에 있는 ‘소쿠리밥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