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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마지막 남은 인천 송도갯벌, 조개 잡는 어민들

[포토뉴스] 마지막 남은 인천 송도갯벌, 조개 잡는 어민들

  • 기자명 임순석 기자
  • 입력 2022.06.2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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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더원=임순석 기자]  27일 오전 어민들이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2공구 앞 마지막 남은 인천 송도갯벌에서 조개 잡는 조업을 하고 있다. 

이 갯벌은 인천송도국제도시 개발로 인한 갯벌매립으로 마지막 남은 송도갯벌이다.
인천시가 지난 2009년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했으며 2014년 람사르습지(11공구, 3.6k㎡)로 지정된 곳이다.

27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2공구 앞 마지막 남은 송도갯벌에서 어민들이 조개를 잡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27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2공구 앞 마지막 남은 송도갯벌에서 어민들이 조개를 잡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27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2공구 앞 마지막 남은 송도갯벌에서 어민들이 조개를 잡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27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2공구 앞 마지막 남은 송도갯벌에서 어민들이 조개를 잡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27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2공구 앞 마지막 남은 송도갯벌에서 어민들이 조개를 잡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27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2공구 앞 마지막 남은 송도갯벌에서 어민들이 조개를 잡고 있다.
갯벌 넘어로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선 아파트들이  보이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27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2공구 앞 마지막 남은 송도갯벌에서 조개를 잡는 어민들 인근에 저어새와 검은머리물떼새, 도요 등 여려종의 철새들이 휴식을 하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27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2공구 앞 마지막 남은 송도갯벌에서 조개를 잡는 어민들 인근에 저어새와 검은머리물떼새, 도요 등 여려종의 철새들이 휴식을 하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27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2공구 앞 마지막 남은 송도갯벌에서 어민들이 조개를 잡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27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2공구 앞 마지막 남은 송도갯벌에서 어민들이 조개를 잡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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