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더원=임순석 기자] 27일 오전 어민들이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2공구 앞 마지막 남은 인천 송도갯벌에서 조개 잡는 조업을 하고 있다.
이 갯벌은 인천송도국제도시 개발로 인한 갯벌매립으로 마지막 남은 송도갯벌이다.
인천시가 지난 2009년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했으며 2014년 람사르습지(11공구, 3.6k㎡)로 지정된 곳이다.
저작권자 © 뉴스더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더원=임순석 기자] 27일 오전 어민들이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2공구 앞 마지막 남은 인천 송도갯벌에서 조개 잡는 조업을 하고 있다.
이 갯벌은 인천송도국제도시 개발로 인한 갯벌매립으로 마지막 남은 송도갯벌이다.
인천시가 지난 2009년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했으며 2014년 람사르습지(11공구, 3.6k㎡)로 지정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