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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섬유폐기물의 재탄생, 새활용제품 팝업 전시회

[포토뉴스] 섬유폐기물의 재탄생, 새활용제품 팝업 전시회

  • 기자명 임순석 기자
  • 입력 2022.06.2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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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현수막 및 폐의류 등 섬유폐기물 새활용및 인식 개선

[뉴스더원=임순석 기자]  29일 인천시 서구 한국환경공단 녹색관에서 열리고 있는 새활용제품 팝업 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이 폐현수막, 폐방화복 등 섬유 폐기물의 새활용제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팝업 전시회는 22개 기업(사회적기업 17곳, 여성기업 5곳)이 참여해 현수막, 소방관 방화복, 커피자루 등 섬유폐기물을 활용한 440여 개의 새활용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회는 지난 27일부터 7월 1일까지 5일간 열리고 있다.

29일 인천시 서구 한국환경공단 녹색관에서 열리고 있는 새활용제품 팝업 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이 폐방화복으로 만든 새활용제품을 관람 하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29일 인천시 서구 한국환경공단 녹색관에서 열리고 있는 새활용제품 팝업 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이 폐방화복으로 만든 새활용제품을 관람 하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29일 인천시 서구 한국환경공단 녹색관에서 열리고 있는 새활용제품 팝업 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이 폐현수막으로 만든 새활용제품을 관람 하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29일 인천시 서구 한국환경공단 녹색관에서 열리고 있는 새활용제품 팝업 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이 폐현수막으로 만든 새활용제품을 관람 하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29일 인천시 서구 한국환경공단 녹색관에서 열리고 있는 새활용제품 팝업 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이 페트병으로 만든 새활용제품을 관람 하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29일 인천시 서구 한국환경공단 녹색관에서 열리고 있는 새활용제품 팝업 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이 페트병으로 만든 새활용제품을 관람 하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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