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더원=임순석 기자] 29일 인천시 서구 한국환경공단 녹색관에서 열리고 있는 새활용제품 팝업 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이 폐현수막, 폐방화복 등 섬유 폐기물의 새활용제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팝업 전시회는 22개 기업(사회적기업 17곳, 여성기업 5곳)이 참여해 현수막, 소방관 방화복, 커피자루 등 섬유폐기물을 활용한 440여 개의 새활용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회는 지난 27일부터 7월 1일까지 5일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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