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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물에 잠긴 도로 지나는 차량들

[포토뉴스] 물에 잠긴 도로 지나는 차량들

  • 기자명 임순석 기자
  • 입력 2022.06.3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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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더원=임순석 기자]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30일 오전 폭우가 쏟아지며 인천 시내 도로 곳곳이 물에 잠겨 차량 통행에 불편을 겪었다. 

새벽부터 폭우가 쏟아진 30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만수고등학교 인근 차도가 물에 잠겨 차량통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새벽부터 폭우가 쏟아진 30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만수고등학교 인근 물에 잠긴 도로를 차량이 물을 튀기며 통행하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새벽부터 폭우가 쏟아진 30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만수고등학교 인근 물에 잠긴 도로를 차량이 물을 튀기며 통행하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새벽부터 폭우가 쏟아진 30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만수고등학교 인근 물에 잠긴 도로를 차량들 통행하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새벽부터 폭우가 쏟아진 30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만수고등학교 인근 물에 잠긴 도로를 차량들 통행하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새벽부터 폭우가 쏟아진 30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만수고등학교 인근 물에 잠긴 도로를 배달에 나선 오토바이들이 통행하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새벽부터 폭우가 쏟아진 30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만수고등학교 인근 물에 잠긴 도로를 배달에 나선 오토바이들이 통행하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새벽부터 폭우가 쏟아진 30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영동고속도로 입구가 물에잠겨 차량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새벽부터 폭우가 쏟아진 30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영동고속도로 입구가 물에잠겨 차량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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