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더원=임순석 기자] 6일 인천시 남동구 남동유수지에서 최근 새끼들을 부화한 흰뺨검둥오리 어미가 새끼들을 줄줄이 이끌고 나들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나무위키 백과에 따르면 흰뺨검둥오리는 민물에 사는 새로 지상에 둥지를 틀며, 부화는 24일이 걸린다. 청둥오리 새끼보다 눈선이 넓고, 대부분의 오리들이 그렇듯 암컷 혼자서 새끼를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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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더원=임순석 기자] 6일 인천시 남동구 남동유수지에서 최근 새끼들을 부화한 흰뺨검둥오리 어미가 새끼들을 줄줄이 이끌고 나들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나무위키 백과에 따르면 흰뺨검둥오리는 민물에 사는 새로 지상에 둥지를 틀며, 부화는 24일이 걸린다. 청둥오리 새끼보다 눈선이 넓고, 대부분의 오리들이 그렇듯 암컷 혼자서 새끼를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