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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슈 | 8월호] '더 이슈'가 전한 '지난 1년의 이슈'

[더 이슈 | 8월호] '더 이슈'가 전한 '지난 1년의 이슈'

  • 기자명 임동현 기자
  • 입력 2022.08.0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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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더원=임동현 기자] 2022년 8월은 더 이슈가 세상에 태어난 지 1주년이 되는 달이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고 느껴질 수 있는 시간이지만 성장을 위한 더 이슈의 걸음마 연습은 지난 1년간 꾸준히 진행됐다. 

그리고 이제 첫 돌을 맞아 많은 독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돌잡이를 하게 된다. 

한 살 된 더 이슈는 무엇을 쥐게 될까? 그 방향이 앞으로의 더 이슈를 만드는 중요한 원천이 될 것임에는 분명하다.

첫 돌을 맞아 더 이슈는 지난 1년간 했던 ‘걸음마 연습’의 과정을 이야기하려한다. 

이것은 지난 1년을 돌아보는 의미이기보다는 갓 태어난 더 이슈가 스스로 걸어가기 위한 노력을 기록한 ‘성장 기록장’이다. 

보는 분들에 따라 ‘성장을 했다’ 혹은 ‘제자리 걸음이다’라고 판단할 수 있지만 1년의 걸음마 연습에는 분명 이후 10년을 위한 시선도 담겨 있다. 더 이슈의 걸음마 연습을 함께 살펴보자.

(클릭시 더 이슈 홈페이지로 옮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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