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더원=장성협 기자]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17일 서울 한낮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더위에 지친 시민들 발걸음이 분수대로 향했다. 17일 오후 서울광장 앞 분수대에서 한 아이가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장성협 기자) '꺄르르 꺄르르' 엄마도 아이도 물놀이에 행복한 모습. (사진=장성협 기자) 외국인들도 시원한 분수대를 배경으로 ‘찰칵’ (사진=장성협 기자) ‘분수대에서 나오는 물줄기 높이를 재볼까’ 한 어린이가 물줄기에 손을 대며 높이를 측정하고 있다. (사진=장성협 기자) 저작권자 © 뉴스더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포토뉴스] 폭염에 지친 버스기사 '짐칸 휴식' 키워드 #늦더위 #서울광장분수대 #물놀이동심 #포토뉴스 장성협 기자 shjang@newstheone.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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