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더원 전북=송미경 기자] 전북은행은 오는 10월 7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JB카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11회째를 맞은 JB카드 콘서트는 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행사로 에일리와 신승훈, 로시 등을 초청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또 고객참여와 이벤트, 불꽃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선사한다.
참여 방법은 JB카드 포인트로 전북은행 홈페이지와 JB뱅크 앱에서 최대 8매까지 응모 가능하며 포인트 미보유 고객도 선포인트로 최대 2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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