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더원=장성협 기자] 강원도 육백산 능선 사이로 펼쳐진 이끼계곡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려는 듯 일반인의 출입이 매우 어려운 곳이다.
고즈넉한 산골 마을 간이 주차장에서 도보로 1시간 30분을 걸어야 그 자태를 만날 수 있는데 바위마다 짙게 뒤덮은 초록의 신비로운 이끼가 일품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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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더원=장성협 기자] 강원도 육백산 능선 사이로 펼쳐진 이끼계곡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려는 듯 일반인의 출입이 매우 어려운 곳이다.
고즈넉한 산골 마을 간이 주차장에서 도보로 1시간 30분을 걸어야 그 자태를 만날 수 있는데 바위마다 짙게 뒤덮은 초록의 신비로운 이끼가 일품인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