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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주말N 자연이 그려낸 한 폭의 수채화 ‘이끼계곡’

[포토뉴스] 주말N 자연이 그려낸 한 폭의 수채화 ‘이끼계곡’

  • 기자명 장성협 기자
  • 입력 2021.08.13 19:29
  • 수정 2021.08.1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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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더원=장성협 기자] 강원도 육백산 능선 사이로 펼쳐진 이끼계곡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려는 듯 일반인의 출입이 매우 어려운 곳이다.

고즈넉한 산골 마을 간이 주차장에서 도보로 1시간 30분을 걸어야 그 자태를 만날 수 있는데 바위마다 짙게 뒤덮은 초록의 신비로운 이끼가 일품인 곳이다.

이끼계곡 중 백미인 이끼폭포는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다. ⓒ장성협 기자
이끼계곡 중 백미인 이끼폭포는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다. ⓒ장성협 기자
육백산 정상에서 흐르는 물줄기는 깊은 골짜기를 따라 쉬지 않고 동해로 길을 잡는다. ⓒ장성협 기자
육백산 정상에서 흐르는 물줄기는 깊은 골짜기를 따라 쉬지 않고 동해로 길을 잡는다. ⓒ장성협 기자
계곡 사이로 햇살이 비추면 시간이 멈춘 듯 작은 새소리만 귓전을 때린다. ⓒ 장성협 기자
계곡 사이로 햇살이 비추면 시간이 멈춘 듯 작은 새소리만 귓전을 때린다. ⓒ장성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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