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더원=최동환 기자] 일상회복위원회가 출범한 13일, 뉴스더원은 국가기록원에서 기획하고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다시 일상을 꿈꾸며’ 전시장을 찾았다.
1층 로비에 조선 시대부터 현재까지 감염병을 극복한 것을 토대로 불안의 시작, 좌절의 끝, 상처의 치료, 그리고 희망, 이라는 테마로 감염병의 창궐과 대처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이 전시는 13일 코로나19 일상회복위원회가 출범한 것과 맞물려 코로나19가 끝이 아닌 시작과 희망을 전하기 위한 메시지를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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