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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인천서도 감귤이 '주렁주렁'... 올해 첫 수확

[포토뉴스] 인천서도 감귤이 '주렁주렁'... 올해 첫 수확

  • 기자명 임순석 기자
  • 입력 2021.11.15 17:59
  • 수정 2021.12.1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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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재배지 1,652㎡(500평) 규모의 비닐하우스에서 2000kg 수확 예정

[뉴스더원=임순석 기자]  15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선주지동 한 농장의 비닐하우스 내 귤나무에 감귤이 '주렁주렁' 달려 있다. 

이 농장은 시험재배지 1,652㎡(500평) 규모의 비닐하우스에 감귤 323주를 키워 수확에 성공했다. 2019년 비닐하우스 안에 감귤 묘목을 심은 후 최근 첫 수확을 했으며 올해 수확량이 약 2000kg에 이를 전망이다. 

이날 농장주 김주철씨가 시범재배한 귤을 수확 하고 있다.

인천에서 시험재배에 성공해 나무마다 '주렁주렁' 달린 감귤. ⓒ임순석 기자
인천에서 시험재배에 성공해 나무마다 '주렁주렁' 달린 감귤. ⓒ임순석 기자
 비닐하우스 안 감귤 나무들. ⓒ임순석 기자
 비닐하우스 안 감귤 나무들. ⓒ임순석 기자
농장주 김주철씨가 밝은 표정으로 감귤을 수확하고 있다. ⓒ임순석 기자
농장주 김주철씨가 밝은 표정으로 감귤을 수확하고 있다. ⓒ임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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