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월요일 한국의 독자적인 AI 기초 모델 개발을 주도할 다섯 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다섯 팀은 네이버 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 텔레콤, NC AI, LG AI Research이다.
총 15개 지원자 중 10개 팀이 문서 심사를 통해 1차로 추려졌고, 최종 다섯 팀은 지난달 말에 열린 발표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이들 팀은 공식 칭호인 “K-AI Model”과 “K-AI Company”를 사용할 권한을 부여받게 되며, 데이터, 인재, GPU 등의 형태로 정부의 지원도 받게 된다.
“다섯 팀 모두 첨단 AI 모델 개발에 있어 강력한 역량을 보여주었고, 개발하는 모델이 다른 기업에서도 상업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고수준의 오픈소스 정책을 제안했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말했다.
“이번 이니셔티브가 한국의 AI 생태계 확장에 다방면으로 기여하고, 다양한 AI 서비스의 개발을 가속화하며, AI 기술에 대한 일반 대중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정부는 발표 평가의 피드백을 반영해 다섯 팀의 지원 범위와 구체적 프로젝트 내용을 곧 확정할 계획이다. 기초 모델의 1단계 검토는 올해 말까지 시행될 예정이며, 다섯 팀에서 네 팀으로 축소될 것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의 AI 기업을 한층 높이고, 주권형 AI 생태계를 전면 정부의 지지로 확장하려 한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말했다.
BY KANG KWANG-W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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