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한국의 최대 인터넷 포털 운영사로 알려진 네이버가 수요일 일본의 콘텐츠 플랫폼 Note에 20억 엔(약 1300만 달러)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는 AI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더 넓은 전략의 일환으로 전해졌다.
이 투자로 네이버는 일본 기업의 지분 7.9%를 확보해 두 번째로 큰 주주가 되었으며, 이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Note는 창작자들이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을 게시하고 공유할 수 있게 하는 플랫폼으로, 회원 수가 1,000만 명을 넘는다고 한다.
네이버는 두 기업이 Note의 콘텐츠 생태계를 네이버의 서비스 전문성과 기술 역량과 결합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해 플랫폼과 AI 기술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Note는 콘텐츠의 가치가 점차 더 중요해지는 AI 시대에 네이버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다,” 네이버의 최수연 대표가 말했다.
“플랫폼과 콘텐츠 간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기술적 정교함을 한층 발전시키고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 그녀는 덧붙였다.
연합뉴스
네이버, 일본 콘텐츠 플랫폼 Note에 1,300만 달러 투자
Min-jae 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