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장관, 미국 주도 광물 공급망 회의에 참석

2026년 02월 27일

무역장관, 미국 주도 광물 공급망 회의에 참석

무역장관 여한구는 금요일 미국이 주최한 주요 경제권의 무역 당국 고위 관계자들이 모인 회의에 참석해 고조되는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확대를 위한 방안들을 모색하고 논의했다는 내용이 여당 측에 의해 전해졌다.

 

이번 화상 회의는 미국 무역대표부(USTR) 산하가 주재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국, 미국, 캐나다, 유럽연합, 일본, 멕시코 등 여러 나라의 무역 장관들이 모여 핵심 광물의 글로벌 공급망 안정을 위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미국은 이달 초와 지난주에 주요 무역 파트너들의 재무장관 및 외교장관들과의 회의를 각각 개최했고, 중국의 공급망 영향력에 대응하기 위해 동맹국들이 미국 주도 하에 이끄는 핵심 광물 무역 블록에 참여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금요일 회의에서 여한구 장관은 공급망의 안정을 다자 협력으로 강화하자는 서울의 지지를 전달하는 한편, 시장 참가자들이 수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더 많은 국가들이 이 이니셔티브에 폭넓게 합류해 주길 촉구했다고 산업부는 밝혔다.

 

산업부는 또한 국내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핵심 광물 공급망의 안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더욱 심화하고, 첨단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이 공급망의 가능성 있는 중단에 대한 탄력성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산업부는 또한 국내 기업들의 이러한 물질 확보 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Yonhap

Min-jae Lee

Min-jae Lee

제 이름은 이민재입니다. 서울에서 금융 분석가로 일하다가,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경제 뉴스를 제공하고자 NEWS더원을 창립했습니다. 매일 한국 비즈니스의 흐름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