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곰팡이 보고 110만 달러 상당의 케이크 리콜 결정

2025년 07월 31일

오리온, 곰팡이 보고 110만 달러 상당의 케이크 리콜 결정

오리온은 목요일, 일부 제품에서 곰팡이 발견 사례가 보고된 후 자발적으로 ‘참빵 (붕어) 케이크’를 전량 회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회수의 총 금액은 약 15억 원(11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오리온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유통업자들에게 판매를 중단하도록 요청했고, 최대한 신속하게 회수 조치를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생선 모양의 빵으로, 팥소를 채운 상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오리온은 이번 문제에 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통보하였으며, 앞으로 필요한 절차를 모두 준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번 회수 대상은 7월 23일 이전에 생산된 제품으로 한정되어 있으며, 오리온은 크림 맛의 ‘참빵 (붕어) 케이크’는 별도의 생산라인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이번 회수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명확히 설명하였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곰팡이 문제와 관련하여 소비자들로부터 일곱 건의 신고를 접수하였으며, 이는 평소보다 매우 높은 수치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당사 내부 분석에서는 이 곰팡이가 인체 건강에 해롭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지만, 더 엄격한 검증을 위해 외부 기관에 추가 검사를 의뢰하였다”고 오리온 측은 덧붙였습니다.

현재 판매 중인 제품 3,624개를 점검한 결과, 추가적으로 곰팡이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보고되었습니다.

또한, 오리온은 문제가 되었던 생산 라인에 대한 개선 작업도 실시하였음을 전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국내 시장에서 생산되는 모든 참빵 (붕어) 케이크 생산 과정에 대한 전면적인 검사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오리온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검사와 안전성 검증이 끝나는 대로 8월 1일부터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Min-jae Lee

Min-jae Lee

제 이름은 이민재입니다. 서울에서 금융 분석가로 일하다가,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경제 뉴스를 제공하고자 NEWS더원을 창립했습니다. 매일 한국 비즈니스의 흐름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