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지역 은행이 취급한 대출의 연체율은 신규 부실채권의 증가로 인해 상승했다.
금감원(FSS)의 예비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은 0.56%로 집계됐으며, 직전월 대비 0.06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1월 신규 연체 대출 금액은 2조 8천억원으로 나타났고, 이는 직전월 대비 0조 4천억원 증가한 수치다(약 1.87억 달러에 해당).
해당 달의 부실대출 대손 상각액은 1조 3천억원으로 집계됐으며, 같은 기간에 비해 3조 8천억원 감소했다.
기업 대출 연체율은 지난달 0.67%로 나타났고, 직전월 대비 0.08포인트 상승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같은 기간 0.04포인트 상승한 0.42%를 기록했다고 금감원이 밝혔다.
Yonha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