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자산유동화증권(ABS)의 발행은 1분기에 급격히 증가했는데, 이는 주택담보대출증권(MBS)의 발행 증가 때문이라는 데이터가 목요일 발표됐다.
1월부터 3월까지 발행된 ABS의 총액은 11조 3,500억원에 달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고, 3조원 정도 늘어난 수치로 나타났다고 금융감독원 자료가 밝혔다.
ABS는 주택담보대출, 자동차 대출, 신용카드 매입채권, 학자금 대출 등과 같은 자산을 기초로 발행되는 증권을 말한다.
이번 상승은 같은 기간 주택금융공사에서 발행한 모기지담보증권(MBS)이 전년 대비 92% 증가해 5조 8천억원에 이른 데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3월 말 기준으로 미상환 ABS의 총액은 243조 9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2.8% 감소했고, 7조 1천억원이 줄었다고 최신 데이터가 보여주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