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한국 넷플릭스 이용자, 플랫폼에서 거의 7시간 시청: 데이터

2025년 11월 16일

10월 한국 넷플릭스 이용자, 플랫폼에서 거의 7시간 시청: 데이터

글로벌 스트리밍 거대 기업인 넷플릭스가 국내 시장에서 여전히 지배력을 굳건히 유지했고, 현지 이용자들이 경쟁 플랫폼보다 이 서비스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는 사실이 수요일 공개된 데이터로 확인됐다.

10월 기준 한국 이용자의 넷플릭스 평균 시청 시간은 업계 추적 플랫폼 Wiseapp가 수집한 자료에 따라 6시간 47분으로 나타났다.

 

CJ ENM이 운영하는 스트리밍 서비스인 티빙(Tving)은 4시간 45분을 기록했고, 이어 웨이브(Wavve)가 4시간 16분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쿠팡 플레이(Coupang Play)가 2시간 32분으로 마감했다.

 

넷플릭스는 또한 월간 활성 이용자 수에서도 10월 기준 선두를 차지해 1,444만 명에 이르렀으며, 쿠팡 플레이가 831만 명, 티빙이 576만 명, 웨이브가 227만 명으로 그 뒤를 따랐다.

연합뉴스

Min-jae Lee

Min-jae Lee

제 이름은 이민재입니다. 서울에서 금융 분석가로 일하다가,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경제 뉴스를 제공하고자 NEWS더원을 창립했습니다. 매일 한국 비즈니스의 흐름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