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중동의 핵심 에너지 시설이 미국과 이스라엘 주도 하의 이란에 대한 전쟁 속에서 공격당한 소식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동결하기로 한 결정이 발표되자 목요일 급격히 하락했다.
코스피는 거래 개시 15분 만에 128.08포인트, 2.16% 하락한 5,796.95를 기록했다.
Overnight,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dipped 1.63 percent, while the tech-heavy Nasdaq Composite slid 1.46 percent, and the S&P 500 pulled back 1.36 percent.
투자자들의 위험선호가 약화된 가운데 이스라엘이 이란의 최대 남파르스 가스전을 공격했고 이란이 카타르의 대형 LNG 시설을 타격하는 등으로 글로벌 원유 가격이 다시 상승했다.
Fed가 정책 금리를 3.5~3.75% 범위로 유지하기로 한 결정 역시 시장 심리를 끌어내렸다.
서울에서는 대부분의 대형주가 마이너스 구간에서 출발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2.64% 하락했고, 반도체 제조 경쟁사 SK하이닉스도 2.84% 내렸다.
자동차 대기업 현대자동차는 3.12% 떨어졌고, 자회사인 기아도 1.71% 하락했다.
AI 투자사인 SK스퀘어는 2.22% 하락했고, 선도적인 배터리 제조사인 LG에너지솔루션은 1.96% 하락했다.
주요 방산 업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33% 하락했고, 선두 조선사인 HD현대중공업은 2.37% 감소했다.
바이오 기업 셀트리온은 3.1% 급락했다.
원화는 전 거래일 대비 17.3원 약세를 보이며 오전 9시 15분 현재 달러당 1,500.4원에 거래됐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