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Display는 한국의 주요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업체 중 하나로, 화요일 자사 운영 전반에 걸친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을 달성해 왔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이러한 성과가 품질 관리에서부터 문서 생성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에 AI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AI 트랜스포메이션(AI Transformation, AX)’ 이니셔티브를 통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정철동 LG Display 최고경영자(CEO)는 보도자료에서 “AX를 폭넓은 과업에 적용함으로써 구조개선이 이뤄지고 비용이 절감되며 수익성이 향상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 회사는 AI 시스템이 다양한 공정에서 발생하는 오류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생산의 효율성을 크게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LG Display는 AI를 기반으로 한 생산 시스템이 연간 약 2천억 원의 가치를 창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미화 약 1억 4,430만 달러).
또한 회사는 “Hi-D” AI 어시스턴트를 통해 사무 생산성을 높이고, 가상 회의 중 실시간 통역을 지원하며 회의록 작성까지 가능하게 하는 기능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G Display는 이 프로그램이 올해 말까지 프레젠테이션 자료와 비즈니스 문서 초안 작성 등 더 복잡한 작업도 수행하도록 발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제3자 AI 솔루션 구독에 드는 비용을 줄여 매년 약 100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다 주었다.
연합뉴스
LG디스플레이, AI 솔루션으로 생산성 향상 목표
Min-jae 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