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텔레콤은 한국의 선도적인 통신 기업으로서 화요일에 필요에 따라 GPU를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인 해인(Haei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인(Haein)은 주권형 GPU-서비스(GPUaaS)로서 엔비디아가 개발한 최신 인공지능 칩인 B200 GPU를 1,000대 이상 탑재하여 작동시키고 있어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GPU 클러스터 중 하나로 평가된다.
“전국적인 AI 인프라의 확장과 국내 AI 산업의 성장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SK 텔레콤은 덧붙였다.
이번 출시에는 미국에 본사를 둔 AI 솔루션 공급업체 Penguin Solutions를 비롯한 글로벌 AI 기업들과의 협력 관계가 뒤따랐다는 점도 강조됐다.
해인(Haein)은 또한 한국의 AI 분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정부 주도 프로젝트에 선정되었으며, 한국형 AI 모델 개발을 추진하기 위한 노력을 뒷받침한다.
회사 측은 이 서비스의 이름을 해인사(Haein Temple)에서 따온 것으로, UNESCO 세계유산에 속한 유물을 보관하는 해인사를 상징하는 마음으로 주권형 AI 인프라의 초석을 다지려는 비전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SK 텔레콤은 한국의 AI 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탄탄한 인프라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GPUaaS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SK텔레콤, 클라우드 기반 GPU 서비스용 GPU 클러스터 해인 출시
Min-jae 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