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해외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중소기업(SMEs)을 대상으로 미국 시장 진출에 관한 통찰과 실무 지식을 공유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행사는 하루 전 열렸으며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 주최로 진행됐다. 업계 전문가들은 미국 시장의 환경과 진입에 필요한 주요 서비스에 대해 금융, 법무, 세무, 부동산 및 투자 절차를 포함한 조언을 제공했고, 이를 통해 기업이 해외에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과 미국의 관세 협상 속에서 현지 생산 시설 설립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더 넓은 의미의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는 가운데 마련된 결과물이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기업들이 미국 시장 진출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한 곳에서 얻고,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고 우리은행 글로벌 비즈니스 프로모션 부문 부총괄 정두영 이사가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은행이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계속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발판을 마련하는 중소기업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참석자들에는 우리은행 글로벌 투자 WON 센터, 우리아메리카뱅크, 중소기업·창업청, 그리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다수 기관의 관계자들이 포함됐다.
진민지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