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대출 연체율 1월 0.56%로 상승

2026년 03월 24일

은행 대출 연체율 1월 0.56%로 상승

 

금요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지역 은행이 취급한 대출의 연체율은 신규 부실채권의 증가로 인해 상승했다.

 

금감원(FSS)의 예비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은 0.56%로 집계됐으며, 직전월 대비 0.06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1월 신규 연체 대출 금액은 2조 8천억원으로 나타났고, 이는 직전월 대비 0조 4천억원 증가한 수치다(약 1.87억 달러에 해당).

 

해당 달의 부실대출 대손 상각액은 1조 3천억원으로 집계됐으며, 같은 기간에 비해 3조 8천억원 감소했다.

 

기업 대출 연체율은 지난달 0.67%로 나타났고, 직전월 대비 0.08포인트 상승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같은 기간 0.04포인트 상승한 0.42%를 기록했다고 금감원이 밝혔다.

 

Yonhap

Min-jae Lee

Min-jae Lee

제 이름은 이민재입니다. 서울에서 금융 분석가로 일하다가,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경제 뉴스를 제공하고자 NEWS더원을 창립했습니다. 매일 한국 비즈니스의 흐름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