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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6.25전쟁 72주년 앞두고', 당시 무기 둘러 보는 어린이들

[포토뉴스] '6.25전쟁 72주년 앞두고', 당시 무기 둘러 보는 어린이들

  • 기자명 임순석 기자
  • 입력 2022.06.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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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잔적 기념관 찾아 '호국 정신' 새기기

[뉴스더원=임순석 기자]  6.25전쟁 72주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4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인천상륙작전기념관으로 현장학습을 나온 어린이들이 6.25전쟁 당시 사용된 무기들을 둘러 보며 '호국 정신'을 새기고 있다.

6.25전쟁 72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인천상륙작전기념관으로 현장학습을 나온 어린이들이 6.25전쟁 당시 사용된 무기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6.25전쟁 72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인천상륙작전기념관으로 현장학습을 나온 어린이들이 6.25전쟁 당시 사용된 무기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6.25전쟁 72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인천상륙작전기념관으로 현장학습을 나온 어린이들이 인천상륙작전 조형물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6.25전쟁 72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인천상륙작전기념관으로 현장학습을 나온 어린이들이 인천상륙작전 조형물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6.25전쟁 72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인천상륙작전기념관으로 현장학습을 나온 어린이들이 6.25전쟁 당시 사용된 무기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6.25전쟁 72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인천상륙작전기념관으로 현장학습을 나온 어린이들이 6.25전쟁 당시 사용된 무기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6.25전쟁 72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인천상륙작전기념관으로 현장학습을 나온 어린이들이 '어떤 이유로도 전쟁은 막아야하며 이런 비극이 이 땅에 또다시 되풀이 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는  글귀 아래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6.25전쟁 72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인천상륙작전기념관으로 현장학습을 나온 어린이들이 '어떤 이유로도 전쟁은 막아야하며 이런 비극이 이 땅에 또다시 되풀이 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는 글귀 아래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6.25전쟁 72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인천상륙작전기념관으로 현장학습을 나온 어린이들이  자유수호의 탑을 관람 하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6.25전쟁 72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인천상륙작전기념관으로 현장학습을 나온 어린이들이 자유수호의 탑을 관람 하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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