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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3년 만에 노마스크', 개장한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

[포토뉴스] '3년 만에 노마스크', 개장한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

  • 기자명 임순석 기자
  • 입력 2022.07.03 15:55
  • 수정 2022.07.0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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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맛비가 잠시 물러가며 전국 대부분에 폭염 특보가 내진 가운데 불볕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로 해수욕장과 계곡들이 붐비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3일 오후 인천지역 해수욕장이 가족단위 나들이 객들로 붐비고 있다.

해수욕장 개장 첫 주말인 3일 인천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이 더위를 식히로 온 피서객들로 붐비이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해수욕장 개장 첫 주말인 3일 인천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이 더위를 식히로 온 피서객들로 붐비이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해수욕장 개장 첫 주말인 3일 인천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이 텐트와 파라솔이 가득하다. (사진=임순석 기자)
해수욕장 개장 첫 주말인 3일 인천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이 텐트와 파라솔이 가득하다. (사진=임순석 기자)
해수욕장 개장 첫 주말인 3일 인천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이 더위를 식히러 온 피서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해수욕장 개장 첫 주말인 3일 인천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이 더위를 식히러 온 피서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해수욕장 개장 첫 주말인 3일 인천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이 더위를 식히러 온 피서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해수욕장 개장 첫 주말인 3일 인천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이 더위를 식히러 온 피서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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