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포토뉴스] 인천 전역 호우특보…백령도 155㎜ 물폭탄

[포토뉴스] 인천 전역 호우특보…백령도 155㎜ 물폭탄

  • 기자명 임순석 기자
  • 입력 2022.07.13 17:02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더원=임순석 기자]  호우특보가 내려진 13일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 155㎜에 달하는 폭우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해5도에 호우경보가, 강화·옹진군을 포함한 인천에 호우주의보가 각각 발효됐다.

인천에는 이날 오전 3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 2시 기준 백령도 155.5㎜, 덕적도 북리 92㎜, 강화군 볼음도 73㎜, 중구 전동 54㎜ 등의 강우량을 기록 중이다.

인천시는 호우특보에 따라 비상근무 체제 1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13일 인천시 연수구 G타워 인천경제청 홍보관에서 내려다본 송도국제도시가 쏱아지는 장맛비로 흐릿하게 시야에 들어온다. (사진=임순석 기자)
13일 인천시 연수구 G타워 인천경제청 홍보관에서 내려다본 송도국제도시가 쏱아지는 장맛비로 흐릿하게 시야에 들어온다. (사진=임순석 기자)
인천지역 호우특보가 발효된 13일 장맛비가 내리는 연수구 도로를 차량들이 운행하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인천지역 호우특보가 발효된 13일 장맛비가 내리는 연수구 도로를 차량들이 운행하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인천지역 호우특보가 발효된 13일 연수구에서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 하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인천지역 호우특보가 발효된 13일 연수구에서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 하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저작권자 © 뉴스더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