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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트로트의 교과서 ‘문희옥 단독 빅쇼’

[포토뉴스] 트로트의 교과서 ‘문희옥 단독 빅쇼’

  • 기자명 최동환 기자
  • 입력 2022.08.0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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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과 하나 되는 트롯계의 여왕

문희옥이 2022년 8월 6일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에서 열창하고 있다. (사진=최동환 기자)
문희옥이 2022년 8월 6일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에서 열창하고 있다. (사진=최동환 기자)

[뉴스더원=최동환 기자] 더원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인 문희옥의 ‘빅쇼’가 2022년 8월 6일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문희옥은 이날 ‘강남 멋쟁이’를 시작으로 트로트 메들리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또한, 그는 객석으로 내려와 노래를 부르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그것에 그치지 않고 ‘원모어타임’ ‘DOC와 춤을’ 댄서들과 율동을 선보여 객석에 큰 호응을 받았다.

그랜드볼륨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앵콜 환호가 나오자 문희옥은 더욱 열창하며 관객과 하나 되는 모습을 보였다.

문희옥은 트로트의 교과서라는 이름에 걸맞게 ‘사랑의 거리’, ‘평행선’, ‘강남 멋쟁이’ 등 자신의 히트곡과 선배 가수들의 노래들, 그리고 90년대 히트곡들을 부르며 뉴스더원 창간 2주년의 기쁨을 더했다.

문희옥이 코러스와 화음을 맞추며 풍부한 음색으로 무대를 압도하고 있다. (사진=최동환 기자)
문희옥이 코러스와 화음을 맞추며 풍부한 음색으로 무대를 압도하고 있다. (사진=최동환 기자)
문희옥의 노래와 안무가 어우러진 무대. (사진=최동환 기자)
문희옥의 노래와 안무가 어우러진 무대. (사진=최동환 기자)
열창하는 문희옥. (사진=최동환 기자)
열창하는 문희옥. (사진=최동환 기자)
문희옥이 관객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최동환 기자)
문희옥이 관객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최동환 기자)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 가득 메운 가운데 문희옥이 열창하고 있다. (사진=최동환 기자)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 가득 메운 가운데 문희옥이 열창하고 있다. (사진=최동환 기자)
문희옥이 댄서들과 호흡을 맞추며 열창하고 있다. (사진=최동환 기자)
문희옥이 댄서들과 호흡을 맞추며 열창하고 있다. (사진=최동환 기자)
댄스를 선보이고 있는 문희옥. (사진=최동환 기자)
댄스를 선보이고 있는 문희옥. (사진=최동환 기자)
객석으로 내려와 관객과 함께하고 있는 문희옥. (사진=최동환 기자)
객석으로 내려와 관객과 함께하고 있는 문희옥. (사진=최동환 기자)
공연 도중 팬과 기념촬영하는 자상함을 선보인 문희옥. (사진=최동환 기자)
공연 도중 팬과 기념촬영하는 자상함을 선보인 문희옥. (사진=최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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