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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은빛 물결' 가을정취 만끽

[포토뉴스] '은빛 물결' 가을정취 만끽

  • 기자명 임순석 기자
  • 입력 2022.10.2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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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해넘이공원, 억새 군락지 가을 추억 속으로

[뉴스더원=임순석 기자]  절기상 서리가 내리기 시작한다는 상강인 23일 인천시 연수구 해넘이공원 억새 군락지가 은빛 물결로 넘실대고 있다.

해넘이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가을 햇살에 반짝이는 억새를 보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절기상 상강인 23일 인천시 연수구 해넘이공원 억새 밭에서 시민들이 가을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임순석 기자)
절기상 상강인 23일 인천시 연수구 해넘이공원 억새 밭에서 시민들이 가을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임순석 기자)
23일 인천시 연수구 해넘이공원 억새 군락지가 햇살 아래 하얗게 빛나고 있다. (임순석 기자)
23일 인천시 연수구 해넘이공원 억새 군락지가 햇살 아래 하얗게 빛나고 있다. (임순석 기자)
절기상 상강인 23일 은빛 물결로 넘실대고 있는 인천시 연수구 해넘이공원 억새 군락지에서 시민들의 가을의 추억을 남기고 있다. (임순석 기자)
절기상 상강인 23일 은빛 물결로 넘실대고 있는 인천시 연수구 해넘이공원 억새 군락지에서 시민들의 가을의 추억을 남기고 있다. (임순석 기자)

 

23일 은빛 물결로 넘실대고 있는 인천시 연수구 해넘이공원 억새 군락지에서 시민들의 가을의 추억을 남기고 있다. (임순석 기자)
23일 은빛 물결로 넘실대고 있는 인천시 연수구 해넘이공원 억새 군락지에서 시민들의 가을의 추억을 남기고 있다. (임순석 기자)
23일  인천시 연수구 해넘이공원 억새 군락지에서 시민들의 가을의 추억을 남기고 있다. (임순석 기자)
23일 인천시 연수구 해넘이공원 억새 군락지에서 시민들의 가을의 추억을 남기고 있다. (임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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