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더원 인천=임순석 기자] 절기상 입동(立冬)을 하루 앞둔 6일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수령이 800년이 넘은 것으로 추정되는 이 은행나무는 지난해 2월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 562호로 지정됐으며 높이 28m·둘레 9m 규모로 손상된 가지가 거의 없이 건강하고 균형잡힌 모습을 갖추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더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더원 인천=임순석 기자] 절기상 입동(立冬)을 하루 앞둔 6일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수령이 800년이 넘은 것으로 추정되는 이 은행나무는 지난해 2월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 562호로 지정됐으며 높이 28m·둘레 9m 규모로 손상된 가지가 거의 없이 건강하고 균형잡힌 모습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