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포토뉴스] '800번의 가을'... 황금빛으로 물든 은행나무

[포토뉴스] '800번의 가을'... 황금빛으로 물든 은행나무

  • 기자명 임순석 기자
  • 입력 2022.11.06 12:42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 장수동 만의골 은행나무, 깊어가는 가을 정취

[뉴스더원 인천=임순석 기자]  절기상 입동(立冬)을 하루 앞둔 6일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수령이 800년이 넘은 것으로 추정되는 이 은행나무는 지난해 2월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 562호로 지정됐으며 높이 28m·둘레 9m 규모로 손상된 가지가 거의 없이 건강하고 균형잡힌 모습을 갖추고 있다. 

절기상 입동(立冬)을 하루 앞둔 6일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은행나무가 황금빛으로 물들어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절기상 입동(立冬)을 하루 앞둔 6일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은행나무가 황금빛으로 물들어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6일 천연기념물인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은행나무의 800번 가을을 찾은 어르신들이 추억을 남기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6일 천연기념물인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은행나무의 800번 가을을 찾은 어르신들이 추억을 남기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절기상 입동(立冬)을 하루 앞둔 6일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절기상 입동(立冬)을 하루 앞둔 6일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절기상 입동(立冬)을 하루 앞둔 6일 한 시민이 노랗게 물들어 자태를 뽐내고 있는 장수동 은행나무의 가을 사진에 담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절기상 입동(立冬)을 하루 앞둔 6일 한 시민이 노랗게 물들어 자태를 뽐내고 있는 장수동 은행나무의 가을 사진에 담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6일 천연기념물인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은행나무의 800번 가을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추억을 남기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6일 천연기념물인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은행나무의 800번 가을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추억을 남기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저작권자 © 뉴스더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