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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봄과 함께 찾아온 인천 남동유수지 ‘노랑부리저어새’

[포토뉴스] 봄과 함께 찾아온 인천 남동유수지 ‘노랑부리저어새’

  • 기자명 임순석 기자
  • 입력 2023.03.0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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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더원 인천=임순석 기자]  천연기념물 제205-1호이자 멸종위기 1급 보호조류인 저어새들이 7일 인천시 남동유수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노랑부리저어새들이 함께 찾아와 관심을 끌고 있다.

노랑부리저어새는 매우적은 개체로 서남해안의 강 하구와 습지, 제주도 등지에서 소규모의 무리로 월동한다.

도심속 번식지인 인천 남동유수지를 비롯 강화도, 북한 등 서해안 무인도에서 번식하는 저어새의 개체수가 꾸준히 늘어나며 전 세계에 4000여 마리로 증가했다.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7일 인천시 남동유수지에 번식을 위해 찾아든 천연기념물 제205-1호 이자 멸종위기 1급 보호조류인 저어새들의 휴식. ⓒ 임순석 기자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7일 인천시 남동유수지에 번식을 위해 찾아든 천연기념물 제205-1호 이자 멸종위기 1급 보호조류인 저어새들의 휴식. ⓒ 임순석 기자
7일 인천시 남동유수지에서 노랑부리 저어새들이 저어새들 무리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임순석 기자
7일 인천시 남동유수지에서 노랑부리 저어새들이 저어새들 무리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임순석 기자
7일 인천시 남동유수지에서 휴식을 취하는 노랑부리 저어새들. ⓒ 임순석 기자
7일 인천시 남동유수지에서 휴식을 취하는 노랑부리 저어새들. ⓒ 임순석 기자
7일 인천시 남동유수지에 천연기념물 제205-1호 이자 멸종위기 1급 보호조류인 저어새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임순석 기자
7일 인천시 남동유수지에 천연기념물 제205-1호 이자 멸종위기 1급 보호조류인 저어새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임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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