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더원 인천=임순석 기자] 본격적인 봄 주꾸미철을 맞은 16일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에서 어민들이 인천 앞 바다에서 갓 잡아온 주꾸미를 하역하고 있다.
주꾸미는 3~5월이 제철이며 이날 소래포구어시장에서 1kg에 2만 3000원~2만 5000원에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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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더원 인천=임순석 기자] 본격적인 봄 주꾸미철을 맞은 16일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에서 어민들이 인천 앞 바다에서 갓 잡아온 주꾸미를 하역하고 있다.
주꾸미는 3~5월이 제철이며 이날 소래포구어시장에서 1kg에 2만 3000원~2만 5000원에 판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