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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인천 앞 바다, 제철 맞은 봄 주꾸미 풍어

[포토뉴스] 인천 앞 바다, 제철 맞은 봄 주꾸미 풍어

  • 기자명 임순석 기자
  • 입력 2023.03.1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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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더원 인천=임순석 기자] 본격적인 봄 주꾸미철을 맞은 16일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에서 어민들이 인천 앞 바다에서 갓 잡아온 주꾸미를 하역하고 있다.

주꾸미는 3~5월이 제철이며 이날 소래포구어시장에서 1kg에 2만 3000원~2만 5000원에 판매됐다. 

16일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에서 어민들이 인천 앞 바다에서 갓 잡아온 주꾸미를 하역하고 있다. ⓒ 임순석 기자
16일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에서 어민들이 인천 앞 바다에서 갓 잡아온 주꾸미를 하역하고 있다. ⓒ 임순석 기자
16일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에서 어민들이 인천 앞 바다에서 갓 잡은 주꾸미가 경매를 위해 옮겨지고 있다. ⓒ 임순석 기자
16일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에서 어민들이 인천 앞 바다에서 갓 잡은 주꾸미가 경매를 위해 옮겨지고 있다. ⓒ 임순석 기자
16일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수협공판장에서 이날 잡은 많은 주꾸미들이 경매를 기다리고 있다. ⓒ 임순석 기자
16일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수협공판장에서 이날 잡은 많은 주꾸미들이 경매를 기다리고 있다. ⓒ 임순석 기자
16일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수협공판장에서 중도매인들이 경매에 앞서 주꾸미 품질을 확인하고 있다. ⓒ 임순석 기자
16일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수협공판장에서 중도매인들이 경매에 앞서 주꾸미 품질을 확인하고 있다. ⓒ 임순석 기자
16일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수협공판장에서 경매를 앞둔 주꾸미들이 탈출을 시도 하고 있다. ⓒ 임순석 기자
16일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수협공판장에서 경매를 앞둔 주꾸미들이 탈출을 시도 하고 있다. ⓒ 임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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