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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시상식 열기 '후끈'

[포토뉴스]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시상식 열기 '후끈'

박은희 기자
입력 2022.05.0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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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쟁’·‘한국경쟁’·'한국단편경쟁' 등 수상 감독들 박수갈채 받아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시상식이 4일 오후 전주돔에서 열린 가운데 시상식이 끝나고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사진=박은희 기자)

전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배우 박하선. (사진=박은희 기자)

김승수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이 시상식에 앞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박은희 기자)

한국경쟁부문 대상에 '정순'의 정지혜 감독이 수상했다. (사진=박은희 기자)

전주 인디밴드 슬로우진의 축하공연. (사진=박은희 기자)

수상자들이 호명될 때마다 관객들이 뜨거운 호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박은희 기자)

[뉴스더원=박은희 기자]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시상식이 4일 오후 전북 전주 완산구 전주 영화의 거리 내 전주돔에서 뜨거운 호응 속에 열렸다.

이번 영화제에는 57개국 217편 영화가 본선에 진출됐다.

이 가운데 '국제경쟁’, ‘한국경쟁’ ‘한국단편경쟁’ '다큐멘터리, 'J 비전상', '넷팩상', '배우상' 등에 대한 수상이 이어졌다.

수상자들이 호명될 때마다 관객들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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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 기자 eun23@newsthe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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