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더원=최동환 기자] 이재명 후보가 전 국민 재난지원금 카드를 다시 꺼내 들었다.
이 후보는 지난 10월 7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노래방을 찾아 현장 간담회를 위해 소상공인을 만났었고 지난 11월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 '지역 화폐·골목상권 살리기 운동본부 농성 현장'을 방문해 소상공인과 고충을 나누기도 했던 그다.
"추경 규모와 야권의 조정에 따라 결정될 문제"라고 했던 이 후보의 정책 승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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