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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분주한 봄맞이 손길....

[포토뉴스] 분주한 봄맞이 손길....

  • 기자명 임순석 기자
  • 입력 2022.02.2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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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늦추위가 누그러지면서 점차 평년의 기온을 회복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 서구 계양공원사업소 초화양묘장에서 관계자들이 봄의 전령 팬지꽃의 본격적인 출하를 준비하고 있다. 이곳에서 재배된 꽃들은 인천시 각 구청과 공공기관 등에 분양돼 도심 속 단장에 사용된다. (사진=임순석 기자)
24일 오후 늦추위가 누그러지면서 점차 평년의 기온을 회복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 서구 계양공원사업소 초화양묘장에서 관계자들이 봄의 전령 팬지꽃의 본격적인 출하를 준비하고 있다. 이곳에서 재배된 꽃들은 인천시 각 구청과 공공기관 등에 분양돼 도심 속 단장에 사용된다. (사진=임순석 기자)
늦추위가 누그러지면서 점차 평년의 기온을 회복하고 있는 가운데 24일 오후 인천시 서구 계양공원사업소 초화양묘장에서 관계자들이 봄의 전령 팬지꽃의 본격적인 출하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늦추위가 누그러지면서 점차 평년의 기온을 회복하고 있는 가운데 24일 오후 인천시 서구 계양공원사업소 초화양묘장에서 관계자들이 봄의 전령 팬지꽃의 본격적인 출하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24일 오후 인천시 서구 계양공원사업소 초화양묘장에서 관계자들이 봄의 전령 팬지꽃의 본격적인 출하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24일 오후 인천시 서구 계양공원사업소 초화양묘장에서 관계자들이 봄의 전령 팬지꽃의 본격적인 출하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임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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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더원 #늦추위 #봄의 전령 #팬지꽃 #계양공원사업소 #초화양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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