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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시사회로 문 열다

[포토뉴스]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시사회로 문 열다

  • 기자명 박은희 기자
  • 입력 2022.04.2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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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더원=박은희 기자]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가 28일 오후 개막작 <애프터 양> 시사회로 문을 열었다. 

28일 오후 전주디지털 독립영화관에서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애프터 양' 기자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애프터 양'에 출연한 저스틴 민 배우가 이날 코고나다 감독이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전하고 있다. (사진=박은희 기자)
28일 오후 전주디지털 독립영화관에서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애프터 양' 기자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애프터 양'에 출연한 저스틴 민 배우가 이날 코고나다 감독이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전하고 있다. (사진=박은희 기자)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애프터 양' 기자시사회에서 전진수 프로그래머, 저스틴 민 배우, 이준동 집행위원장(왼쪽부터)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박은희 기자)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애프터 양' 기자시사회에서 전진수 프로그래머, 저스틴 민 배우, 이준동 집행위원장(왼쪽부터)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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