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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영상] “너무 억울해서요” 드디어 입을 연 ‘장이장’

[단독 영상] “너무 억울해서요” 드디어 입을 연 ‘장이장’

  • 기자명 장성협 기자
  • 입력 2022.07.05 02:21
  • 수정 2022.09.2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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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더원=장성협 기자] “구독자가 23만이 됐고 유튜브 수익이 제법 됐다고 예상했지만 매달 2~300만 원만 김PD에게 받았다. 유튜브 수입 공개를 요구하며 통장을 보여달라고 해도 차일 피일 미뤘다” 

개그맨 장동민의 아버지며 유명 유튜버인 장이장 씨가 수익배분 과정에서 피해를 입었다며 제작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런 사실을 유명 먹방 유튜버인 먹두리에게 들었다는 장이장 씨는 '그까이꺼'로 그동안 구독자 23만명을 보유하고 있었다.

김PD측도 반박 영상을 올리며 "장이장이 생활고에 힘든 상황이어서 유튜브를 제안했으며 수익 배분은 5대 5였고 수익이 발생한 26개월 동안 정확하게 현금으로 수익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장이장 측은 ‘그까이꺼’ 채널은 현재 폐쇄된 상태고 '장이장의 어촌일기'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구독자와 현재 소통중이다.
  
뉴스더원은 장이장 씨를 찾아 그간 있었던 일에 대해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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