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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장이장과 홍회장의 ‘대구탕 회동’, 무슨 말이 오갔나

[영상뉴스] 장이장과 홍회장의 ‘대구탕 회동’, 무슨 말이 오갔나

  • 기자명 장성협 기자
  • 입력 2022.07.0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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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더원=장성협 기자] 유명 유튜버인 장이장과 홍성훈 뉴스더원 회장이 만났다. 이들은 경북 울진의 명물 대구탕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이곳 대구는 쫄깃한 살의 식감으로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이름은 머리가 크고 입이 큰 모양새로부터 유래했는데 수분 함량이 높아 육질이 연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평소에도 이곳을 자주 찾아 대구탕을 즐겨 먹는다는 장씨는 “요즘 울진에서 나오는 대구의 맑은 탕을 먹으면 고춧가루가 없어도 시원함을 느낀다”며 “통통하게 오른 살이 일품이다”라고 말했다.
 
홍성훈 뉴스더원 회장도 “이전까지 먹었던 대구 맛 중에 (울진에서 먹는) 대구탕이 가장 맛있다”라며 “이 곳 경치도 좋은 만큼 많은분들이 오셔서 대구의 맛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계속되는 코로나19로 힐링이 필요한 요즘 두 남자의 유쾌한 만남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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