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더원=장성협 기자] 유명 유튜버인 장이장과 홍성훈 뉴스더원 회장이 만났다. 이들은 경북 울진의 명물 대구탕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이곳 대구는 쫄깃한 살의 식감으로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이름은 머리가 크고 입이 큰 모양새로부터 유래했는데 수분 함량이 높아 육질이 연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또 이 두 사람은 어촌 동네 어르신들과도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동네 어르신들을 초대한 장씨는 “어촌 야외에 오래 계셔서 피부가 안 좋을 수도 있다”며 “다음에는 화장품을 선물할테니 예뻐지세요”라며 큰 웃음을 터트렸다.
홍성훈 뉴스더원 회장도 “우리 누님들을 만날 수 있어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다음에 좋은 선물을 들고 다시 찾아 뵐테니 그동안 건강하시라”고 밝혔다.
계속되는 코로나19로 힐링이 필요한 요즘 두 남자의 유쾌한 만남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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