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더원=염채원 기자] 국민의힘은 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물러난 지 약 한달만에 주호영 의원을 새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주 원내대표는 19일 열린 의원총회에서 투표 의원 106명 중 61명이 찬성표를 줘 당선됐다. 임기는 내년 4월까지다.
그러면서 “약자와의 동행, 호남 동행, 청년 정치참여, 빈부격차 해소 등을 통해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해 당의 지지율을 높이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저작권자 © 뉴스더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더원=염채원 기자] 국민의힘은 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물러난 지 약 한달만에 주호영 의원을 새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주 원내대표는 19일 열린 의원총회에서 투표 의원 106명 중 61명이 찬성표를 줘 당선됐다. 임기는 내년 4월까지다.
그러면서 “약자와의 동행, 호남 동행, 청년 정치참여, 빈부격차 해소 등을 통해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해 당의 지지율을 높이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피력했다.